개인 체납액 최고, 대구 40억·경북 47억 원
입력 2023.12.15 (19:36)
수정 2023.12.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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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에서는 40억 원, 경북은 47억 원을 체납한 사람이 개인 최고액 체납자로 기록됐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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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체납액 최고, 대구 40억·경북 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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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19:36:49
- 수정2023-12-15 20:03:41
지난해, 대구에서는 40억 원, 경북은 47억 원을 체납한 사람이 개인 최고액 체납자로 기록됐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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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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