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추모 위령제 창원서 열려
입력 2023.12.15 (21:51)
수정 2023.1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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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협의회가 오늘(15일) 창원 만남의광장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를 추모하는 위령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제동원 피해자 103만여 명을 위한 묵념과 추도사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와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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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추모 위령제 창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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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21:51:53
- 수정2023-12-15 22:02:2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협의회가 오늘(15일) 창원 만남의광장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를 추모하는 위령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제동원 피해자 103만여 명을 위한 묵념과 추도사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와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제동원 피해자 103만여 명을 위한 묵념과 추도사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와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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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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