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체납액 최고, 대구 40억·경북 47억 원

입력 2023.12.15 (21:55) 수정 2023.1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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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에서는 40억 원, 경북은 47억 원을 체납한 사람이 개인 최고액 체납자로 기록됐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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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체납액 최고, 대구 40억·경북 47억 원
    • 입력 2023-12-15 21:55:22
    • 수정2023-12-15 22:02:15
    뉴스9(대구)
지난해, 대구에서는 40억 원, 경북은 47억 원을 체납한 사람이 개인 최고액 체납자로 기록됐습니다.

법인은, 대구에서 근로소득세 등 60억 원을 체납한 곳이, 경북은 법인세 등 30억 원을 체납한 곳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로 경북의 교육과 종교단체 12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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