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제천시, 스마트 침수 예방 사업 실시
입력 2023.12.16 (21:43)
수정 2023.12.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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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침수 피해 예방 사업을 합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등 7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까지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수변공원 등 모두 8곳에 수위에 따라 통행 차단 신호를 주는 스마트 침수 감지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또 이번 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연계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등 7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까지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수변공원 등 모두 8곳에 수위에 따라 통행 차단 신호를 주는 스마트 침수 감지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또 이번 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연계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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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제천시, 스마트 침수 예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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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43:42
- 수정2023-12-16 22:05:5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12/16/40_7843616.jpg)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침수 피해 예방 사업을 합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등 7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까지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수변공원 등 모두 8곳에 수위에 따라 통행 차단 신호를 주는 스마트 침수 감지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또 이번 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연계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정부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등 7억 4천만 원을 들여 내년까지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수변공원 등 모두 8곳에 수위에 따라 통행 차단 신호를 주는 스마트 침수 감지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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