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5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입력 2023.12.16 (21:52)
수정 2023.12.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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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6시 24분부터 한빛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며, 오는 18일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정기검사에 들어간 한빛 5호기는 지난 6월, 원자로를 식히는 재료인 '냉각제' 누설이 확인돼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6시 24분부터 한빛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며, 오는 18일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정기검사에 들어간 한빛 5호기는 지난 6월, 원자로를 식히는 재료인 '냉각제' 누설이 확인돼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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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5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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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52:41
- 수정2023-12-16 21:57:50
영광 한빛원전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6시 24분부터 한빛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며, 오는 18일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정기검사에 들어간 한빛 5호기는 지난 6월, 원자로를 식히는 재료인 '냉각제' 누설이 확인돼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6시 24분부터 한빛 5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며, 오는 18일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부터 정기검사에 들어간 한빛 5호기는 지난 6월, 원자로를 식히는 재료인 '냉각제' 누설이 확인돼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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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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