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 해녀 지원사업 70억 8천만 원 투입
입력 2023.12.16 (22:02)
수정 2023.12.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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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녀 지원사업에 모두 70억 규모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의 소득증대와 복지,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령 해녀 수당과 신규해녀 정착금, 탈의장 운영 등 14개 사업에 70억 8천200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북촌 어촌계의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사업은 이달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의 소득증대와 복지,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령 해녀 수당과 신규해녀 정착금, 탈의장 운영 등 14개 사업에 70억 8천200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북촌 어촌계의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사업은 이달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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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올해 해녀 지원사업 70억 8천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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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2:02:19
- 수정2023-12-16 22:12:49
올해 해녀 지원사업에 모두 70억 규모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의 소득증대와 복지,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령 해녀 수당과 신규해녀 정착금, 탈의장 운영 등 14개 사업에 70억 8천200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북촌 어촌계의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사업은 이달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의 소득증대와 복지,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고령 해녀 수당과 신규해녀 정착금, 탈의장 운영 등 14개 사업에 70억 8천200만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북촌 어촌계의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사업은 이달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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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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