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서 음주 운전으로 중앙분리대 충돌
입력 2023.12.17 (06:24)
수정 2023.12.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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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가장동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중앙분리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나 이를 목격한 견인 기사가 추격하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중앙분리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나 이를 목격한 견인 기사가 추격하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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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서 음주 운전으로 중앙분리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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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7 06:24:38
- 수정2023-12-17 06:56:49
오늘 새벽 2시쯤 대전 서구 가장동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중앙분리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나 이를 목격한 견인 기사가 추격하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중앙분리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30대 남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운전자는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했으나 이를 목격한 견인 기사가 추격하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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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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