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 한파특보…‘한낮 영하권 추위’
입력 2023.12.18 (07:33)
수정 2023.1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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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부터 한파 속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린 눈이 영하권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추위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전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밑으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현재 전북에는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익산 등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단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북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밤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고 수요일쯤 다시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주말부터 한파 속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린 눈이 영하권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추위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전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밑으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현재 전북에는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익산 등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단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북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밤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고 수요일쯤 다시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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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곳곳 한파특보…‘한낮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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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07:33:09
- 수정2023-12-21 14:52:35
[앵커]
주말부터 한파 속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린 눈이 영하권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추위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전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밑으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현재 전북에는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익산 등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단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북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밤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고 수요일쯤 다시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주말부터 한파 속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밤사이 눈은 대부분 그쳤지만,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린 눈이 영하권 추위에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출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추위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유민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전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밑으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오늘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현재 전북에는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익산 등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어제보단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동파 등 한파 피해에 대비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북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밤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내린 눈이 영하의 기온에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매우 미끄럽겠으니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내내 추위가 이어지고 수요일쯤 다시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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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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