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화 도의원 “장애 아동 돌보미 지원 확대해야”

입력 2023.12.18 (07:51) 수정 2023.12.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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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장애 아동 돌보미 지원 사업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장애 아동 돌보미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충당하는데 이마저도 최저임금 수준이라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과 급여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전북의 장애 아동 돌보미 대부분이 전주, 군산, 익산에서 일하고 무주, 장수에는 아예 없다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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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화 도의원 “장애 아동 돌보미 지원 확대해야”
    • 입력 2023-12-18 07:51:29
    • 수정2023-12-18 07:59:22
    뉴스광장(전주)
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장애 아동 돌보미 지원 사업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장애 아동 돌보미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충당하는데 이마저도 최저임금 수준이라며, 전라북도에 처우 개선과 급여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전북의 장애 아동 돌보미 대부분이 전주, 군산, 익산에서 일하고 무주, 장수에는 아예 없다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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