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당 421만 원
입력 2023.12.18 (10:13)
수정 2023.12.18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를 보면, 경남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당 421만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당 359만 5천 원보다 60여만 원 오른 금액입니다.
전국의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격은 518만 3천 원으로, 지난 3월 이후 아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당 359만 5천 원보다 60여만 원 오른 금액입니다.
전국의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격은 518만 3천 원으로, 지난 3월 이후 아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아파트 평균 분양가 1㎡당 421만 원
-
- 입력 2023-12-18 10:13:50
- 수정2023-12-18 10:49:57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를 보면, 경남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1㎡당 421만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당 359만 5천 원보다 60여만 원 오른 금액입니다.
전국의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격은 518만 3천 원으로, 지난 3월 이후 아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당 359만 5천 원보다 60여만 원 오른 금액입니다.
전국의 민간아파트 1㎡당 평균 분양가격은 518만 3천 원으로, 지난 3월 이후 아홉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