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폐건전지 230여 톤…“분리 배출해야”
입력 2023.12.18 (10:14)
수정 2023.12.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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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한해 생기는 폐건전지 양이 230여 톤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폭발과 대기 오염이 생길 수 있다며, 폐건전지 함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폭발과 대기 오염이 생길 수 있다며, 폐건전지 함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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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폐건전지 230여 톤…“분리 배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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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10:14:58
- 수정2023-12-18 10:50:59
경남에서 한해 생기는 폐건전지 양이 230여 톤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폭발과 대기 오염이 생길 수 있다며, 폐건전지 함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폭발과 대기 오염이 생길 수 있다며, 폐건전지 함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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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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