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북한 인권침해 현재진행형…국제사회와 연대”
입력 2023.12.18 (21:18)
수정 2023.12.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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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8일) '2023 북한 인권 국제대화' 개회사에서 북한 인권 침해는 현재 진행형이나, 국제사회가 계속 개선을 촉구하면 북한도 변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8일) '2023 북한 인권 국제대화' 개회사에서 북한 인권 침해는 현재 진행형이나, 국제사회가 계속 개선을 촉구하면 북한도 변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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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장관 “북한 인권침해 현재진행형…국제사회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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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1:18:51
- 수정2023-12-18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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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8일) '2023 북한 인권 국제대화' 개회사에서 북한 인권 침해는 현재 진행형이나, 국제사회가 계속 개선을 촉구하면 북한도 변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8일) '2023 북한 인권 국제대화' 개회사에서 북한 인권 침해는 현재 진행형이나, 국제사회가 계속 개선을 촉구하면 북한도 변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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