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불…2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23.12.18 (23:36)
수정 2023.12.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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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북구 현대차 엔진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공장에 있던 엔진 일부와 천장 10여 미터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조립라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공장에 있던 엔진 일부와 천장 10여 미터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조립라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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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불…2억 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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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3:36:01
- 수정2023-12-19 00:50:29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울산 북구 현대차 엔진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공장에 있던 엔진 일부와 천장 10여 미터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조립라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공장에 있던 엔진 일부와 천장 10여 미터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조립라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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