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룸에서 화재…1명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12.19 (03:03)
수정 2023.12.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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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8일)밤 1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불이 난 방에 거주하던 68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천오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거주하던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불이 난 방에 거주하던 68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천오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거주하던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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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원룸에서 화재…1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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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03:03:28
- 수정2023-12-19 06:15:45
어젯(18일)밤 11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불이 난 방에 거주하던 68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천오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거주하던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불이 난 방에 거주하던 68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천오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거주하던 주민들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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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기자 j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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