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부여 비율 60%대 그쳐

입력 2023.12.19 (07:54) 수정 2023.12.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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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원룸과 다가구 주택의 층수와 호 등 상세주소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비율은 6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응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전주시가 원룸과 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있지만, 기초조사 같은 행정 절차와 부족한 인력 탓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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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지역 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부여 비율 60%대 그쳐
    • 입력 2023-12-19 07:54:17
    • 수정2023-12-19 08:10:36
    뉴스광장(전주)
전주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원룸과 다가구 주택의 층수와 호 등 상세주소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비율은 6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응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해 전주시가 원룸과 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있지만, 기초조사 같은 행정 절차와 부족한 인력 탓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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