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경남 ‘섬 주민 여객선·도선 천 원’
입력 2023.12.19 (08:06)
수정 2023.12.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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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섬에 사는 경남도민들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과 도선을 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교통이동권 편의를 위해 창원과 통영, 거제 5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천 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해 30만 명의 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교통이동권 편의를 위해 창원과 통영, 거제 5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천 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해 30만 명의 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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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부터 경남 ‘섬 주민 여객선·도선 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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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08:06:34
- 수정2023-12-19 08:25:28
내년 3월부터 섬에 사는 경남도민들은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과 도선을 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교통이동권 편의를 위해 창원과 통영, 거제 5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천 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해 30만 명의 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섬 주민 교통이동권 편의를 위해 창원과 통영, 거제 51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천 원'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한해 30만 명의 섬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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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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