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의료진 확충과 협력 강화 추진”
입력 2023.12.19 (08:10)
수정 2023.12.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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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제(18일) 광주를 찾아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 의사제도 대책 마련, 대학 병원 역량 강화 지원 등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 장관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지역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필수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의사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공의 추가 확충 문제는 배출되는 의사 수가 적은 탓에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전공의를 늘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내 병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지역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필수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의사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공의 추가 확충 문제는 배출되는 의사 수가 적은 탓에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전공의를 늘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내 병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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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 의료진 확충과 협력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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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08:10:00
- 수정2023-12-19 08:39:53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제(18일) 광주를 찾아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 의사제도 대책 마련, 대학 병원 역량 강화 지원 등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 장관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지역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필수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의사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공의 추가 확충 문제는 배출되는 의사 수가 적은 탓에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전공의를 늘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내 병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지역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필수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의사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공의 추가 확충 문제는 배출되는 의사 수가 적은 탓에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전공의를 늘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내 병원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하는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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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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