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코치 감봉 징계
입력 2023.12.19 (08:13)
수정 2023.12.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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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부실 운영 비판을 받아온 광주 북구청 검도부 감독과 코치가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18일) 직장경기운동부 운영위원회가 검도부 감독에 감봉 2개월, 코치에 감봉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감독과 코치가 훈련 일지 미작성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지만, 북구의회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채용과 수의계약 개입 의혹은 사실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18일) 직장경기운동부 운영위원회가 검도부 감독에 감봉 2개월, 코치에 감봉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감독과 코치가 훈련 일지 미작성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지만, 북구의회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채용과 수의계약 개입 의혹은 사실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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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코치 감봉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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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08:13:47
- 수정2023-12-19 08:39:30
선수단 부실 운영 비판을 받아온 광주 북구청 검도부 감독과 코치가 감봉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18일) 직장경기운동부 운영위원회가 검도부 감독에 감봉 2개월, 코치에 감봉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감독과 코치가 훈련 일지 미작성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지만, 북구의회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채용과 수의계약 개입 의혹은 사실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18일) 직장경기운동부 운영위원회가 검도부 감독에 감봉 2개월, 코치에 감봉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감독과 코치가 훈련 일지 미작성 등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지만, 북구의회 특별위원회가 지적한 채용과 수의계약 개입 의혹은 사실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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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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