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62억 채권 소각해 800명 재기 도와
입력 2023.12.19 (10:02)
수정 2023.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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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은 대위변제 후 3년 이상 경과된 특수채권 중 개인회생이나 파산 면책 확정, 신용회복 완제 및 소멸시효가 완성된 62억 원 가량의 채권을 소각해 올해 800명의 재기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2018년 소각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채권 소각을 통해 2,600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2018년 소각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채권 소각을 통해 2,600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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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신용보증재단, 62억 채권 소각해 800명 재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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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02:45
- 수정2023-12-19 11:21:37
울산신용보증재단은 대위변제 후 3년 이상 경과된 특수채권 중 개인회생이나 파산 면책 확정, 신용회복 완제 및 소멸시효가 완성된 62억 원 가량의 채권을 소각해 올해 800명의 재기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2018년 소각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채권 소각을 통해 2,600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2018년 소각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채권 소각을 통해 2,600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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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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