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소득과 재산 변동이 있는 복지 대상자에 대한 기한 내 처리 등 적정한 사후관리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복지급여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전남도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보성군과 곡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도는 시상금 가운데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면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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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지역복지사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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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15:36

전남도는 소득과 재산 변동이 있는 복지 대상자에 대한 기한 내 처리 등 적정한 사후관리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복지급여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전남도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보성군과 곡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도는 시상금 가운데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면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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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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