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충형, 22대 총선 제천·단양 출마 선언
입력 2023.12.19 (10:37)
수정 2023.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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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파리 특파원 등을 지낸 국민의힘 이충형 예비후보가 어제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22대 총선 제천·단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쓰고,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제천을 거점으로 한 중부권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쓰고,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제천을 거점으로 한 중부권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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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충형, 22대 총선 제천·단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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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37:54
- 수정2023-12-19 11:15:24
KBS 파리 특파원 등을 지낸 국민의힘 이충형 예비후보가 어제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22대 총선 제천·단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쓰고,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제천을 거점으로 한 중부권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쓰고,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제천을 거점으로 한 중부권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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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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