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옥천지부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해야”
입력 2023.12.19 (10:39)
수정 2023.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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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어제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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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조 옥천지부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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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39:27
- 수정2023-12-19 11:15:2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어제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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