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룸 화재로 1명 숨진 채 발견…평창 찜질방 화재
입력 2023.12.19 (10:47)
수정 2023.1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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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방에 살던 68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33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방에 살던 68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33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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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원룸 화재로 1명 숨진 채 발견…평창 찜질방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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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47:40
- 수정2023-12-19 11:14:36
어젯밤 11시 5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방에 살던 68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33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방에 살던 68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 10분쯤에는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33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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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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