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인점포 난장판’ 만든 남성…경찰 추적 나서
입력 2023.12.19 (17:56)
수정 2023.12.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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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의 한 무인 점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집기를 마구 훼손하고 잠적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편의점 물건과 자동결제 기계를 파손하고 달아나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와 주변의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업주 제공]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편의점 물건과 자동결제 기계를 파손하고 달아나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와 주변의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업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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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무인점포 난장판’ 만든 남성…경찰 추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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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7:56:38
- 수정2023-12-19 18:05:33
강원도 원주시의 한 무인 점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집기를 마구 훼손하고 잠적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편의점 물건과 자동결제 기계를 파손하고 달아나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와 주변의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업주 제공]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편의점 물건과 자동결제 기계를 파손하고 달아나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와 주변의 CCTV를 분석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업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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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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