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전북 선거구 10석 유지 촉구
입력 2023.12.19 (19:19)
수정 2023.12.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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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가 전북 국회의원 선거구 10석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전북 의석수를 줄이는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은, 지역 홀대와 지방 소멸을 조장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헌법 정신과 공직선거법 기본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지역 대표성을 보장하도록 선거구를 다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 의석수를 줄이는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은, 지역 홀대와 지방 소멸을 조장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헌법 정신과 공직선거법 기본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지역 대표성을 보장하도록 선거구를 다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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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 전북 선거구 10석 유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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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9:19:52
- 수정2023-12-19 19:28:19
김제시의회가 전북 국회의원 선거구 10석을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전북 의석수를 줄이는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은, 지역 홀대와 지방 소멸을 조장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헌법 정신과 공직선거법 기본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지역 대표성을 보장하도록 선거구를 다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 의석수를 줄이는 내용을 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획정안은, 지역 홀대와 지방 소멸을 조장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에 역행한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헌법 정신과 공직선거법 기본 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지역 대표성을 보장하도록 선거구를 다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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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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