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로 해체 기술원, 경주서 착공
입력 2023.12.19 (19:38)
수정 2023.12.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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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 기술의 고도화, 상용화를 위한 중추 기관인 중수로 해체 기술원이 오늘 경주 양남면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중수로 해체 기술원은 2026년까지 사업비 723억 원을 들여 2만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방사화학분석동과 실물모형 시험동 등을 조성합니다.
또, 앞으로 관련 중소, 중견 기업의 전문 인력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수로 해체 기술원은 2026년까지 사업비 723억 원을 들여 2만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방사화학분석동과 실물모형 시험동 등을 조성합니다.
또, 앞으로 관련 중소, 중견 기업의 전문 인력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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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로 해체 기술원, 경주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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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9:38:30
- 수정2023-12-19 19:47:13
원전 해체 기술의 고도화, 상용화를 위한 중추 기관인 중수로 해체 기술원이 오늘 경주 양남면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중수로 해체 기술원은 2026년까지 사업비 723억 원을 들여 2만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방사화학분석동과 실물모형 시험동 등을 조성합니다.
또, 앞으로 관련 중소, 중견 기업의 전문 인력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수로 해체 기술원은 2026년까지 사업비 723억 원을 들여 2만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방사화학분석동과 실물모형 시험동 등을 조성합니다.
또, 앞으로 관련 중소, 중견 기업의 전문 인력 기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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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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