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설 대비 체제 가동
입력 2023.12.19 (21:42)
수정 2023.12.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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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광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눈이 시작되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함께 제설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원칙에 따라 시민들의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눈이 시작되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함께 제설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원칙에 따라 시민들의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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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설 대비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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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21:42:30
- 수정2023-12-19 21:44:56
내일부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광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눈이 시작되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함께 제설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원칙에 따라 시민들의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눈이 시작되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와 함께 제설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원칙에 따라 시민들의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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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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