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 별관 준공…주차난 해소 기대
입력 2023.12.19 (22:09)
수정 2023.12.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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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별관이 준공돼 민원인들의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별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새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표준법정과 판사실이 들어섰고, 364대의 주차 공간도 갖췄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준공식에 참석해 재판 지연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별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새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표준법정과 판사실이 들어섰고, 364대의 주차 공간도 갖췄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준공식에 참석해 재판 지연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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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법원 별관 준공…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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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22:09:35
- 수정2023-12-19 22:13:32
광주지방법원 별관이 준공돼 민원인들의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별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새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표준법정과 판사실이 들어섰고, 364대의 주차 공간도 갖췄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준공식에 참석해 재판 지연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별관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새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표준법정과 판사실이 들어섰고, 364대의 주차 공간도 갖췄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준공식에 참석해 재판 지연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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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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