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북 ICBM 논의 성과 없이 종료
입력 2023.12.20 (07:10)
수정 2023.12.20 (0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도발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나, 성과 없이 종료했습니다.
안보리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시작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안보리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시작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엔 안보리, 북 ICBM 논의 성과 없이 종료
-
- 입력 2023-12-20 07:10:41
- 수정2023-12-20 07:19:5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도발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나, 성과 없이 종료했습니다.
안보리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시작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안보리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시작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됐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