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행안부 공모 선정
입력 2023.12.20 (11:19)
수정 2023.12.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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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 '부론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5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까지 부론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시설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3천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문화 체육시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까지 부론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시설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3천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문화 체육시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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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부론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행안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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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11:19:10
- 수정2023-12-20 11:37:26
원주시의 '부론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5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까지 부론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시설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3천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문화 체육시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까지 부론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부론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시설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3천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문화 체육시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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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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