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내년 총선 ‘완주·무주·진안·장수’ 출마 선언
입력 2023.12.20 (19:51)
수정 2023.1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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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전 전북도의원이 내년 총선 때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례 조항 입법을 통한 지방 재정 확충과 전북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2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 유치,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례 조항 입법을 통한 지방 재정 확충과 전북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2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 유치,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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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세훈, 내년 총선 ‘완주·무주·진안·장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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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19:51:52
- 수정2023-12-20 19:54:36
두세훈 전 전북도의원이 내년 총선 때 완주·무주·진안·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례 조항 입법을 통한 지방 재정 확충과 전북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2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 유치,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례 조항 입법을 통한 지방 재정 확충과 전북혁신도시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 서울대 농생명대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2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 유치, 웅치·이치 전투 기념관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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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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