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단독주택서 LPG 폭발…1명 중상
입력 2023.12.20 (20:18)
수정 2023.12.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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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보령시 주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A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택이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A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택이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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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단독주택서 LPG 폭발…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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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20:18:52
- 수정2023-12-20 20:25:2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7/2023/12/20/180_7846973.jpg)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보령시 주교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A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택이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A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주택이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통을 수거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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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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