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가짜 뉴스 살포’ 유튜브 계정 엄정 대응 예고

입력 2023.12.20 (21:27) 수정 2023.12.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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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정치인과 연예인 등을 소재로 한 가짜뉴스 영상을 무차별 살포하고 있는 한 유튜브 계정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의 유튜버는 유명인의 이혼 같은 자극적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올렸고, 방심위는 해당 채널의 차단과 삭제를 요구했으나, 유튜브 측은 "위반이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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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가짜 뉴스 살포’ 유튜브 계정 엄정 대응 예고
    • 입력 2023-12-20 21:27:27
    • 수정2023-12-21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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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정치인과 연예인 등을 소재로 한 가짜뉴스 영상을 무차별 살포하고 있는 한 유튜브 계정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의 유튜버는 유명인의 이혼 같은 자극적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올렸고, 방심위는 해당 채널의 차단과 삭제를 요구했으나, 유튜브 측은 "위반이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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