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슈퍼주니어 규현 “SNS 금전 요구 주의”

입력 2023.12.21 (06:58) 수정 2023.12.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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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씨가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규현 씨와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금전적 이득을 노린 사칭 사례를 확인했다며, 현재 소속사가 해당 계정의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규현 씨를 포함한 소속사 직원 누구도 팬들에게 사적인 연락이나 돈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연예인을 사칭하는 범죄는 SNS 사용자가 늘고 유명 연예인들의 SNS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함께 증가했는데요.

최근에도 가수 엄정화 씨와 방송인 송은이 씨 등 여러 연예인의 사칭범이 등장해 실제 스타들이 직접 경고글을 올리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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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연예] 슈퍼주니어 규현 “SNS 금전 요구 주의”
    • 입력 2023-12-21 06:58:51
    • 수정2023-12-21 0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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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씨가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규현 씨와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금전적 이득을 노린 사칭 사례를 확인했다며, 현재 소속사가 해당 계정의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규현 씨를 포함한 소속사 직원 누구도 팬들에게 사적인 연락이나 돈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연예인을 사칭하는 범죄는 SNS 사용자가 늘고 유명 연예인들의 SNS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함께 증가했는데요.

최근에도 가수 엄정화 씨와 방송인 송은이 씨 등 여러 연예인의 사칭범이 등장해 실제 스타들이 직접 경고글을 올리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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