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마무리
입력 2023.12.21 (08:21)
수정 2023.12.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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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항 주변의 시설 현대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강릉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전체 사업비 145억여 원을 투입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돼, 정동-심곡항 간 바다부채길이 연장됐고, 정동진항 물양장 정비, 해안 보행로 설치 등 낙후된 어촌 정비사업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이번 사업으로 정동-심곡항 사이 바다부채길 3.5㎞ 구간이 모두 연결됨에 따라, 내년 1월 안에 일반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전체 사업비 145억여 원을 투입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돼, 정동-심곡항 간 바다부채길이 연장됐고, 정동진항 물양장 정비, 해안 보행로 설치 등 낙후된 어촌 정비사업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이번 사업으로 정동-심곡항 사이 바다부채길 3.5㎞ 구간이 모두 연결됨에 따라, 내년 1월 안에 일반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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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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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08:21:41
- 수정2023-12-21 08:30:54

강릉 정동·심곡항 주변의 시설 현대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강릉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전체 사업비 145억여 원을 투입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돼, 정동-심곡항 간 바다부채길이 연장됐고, 정동진항 물양장 정비, 해안 보행로 설치 등 낙후된 어촌 정비사업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이번 사업으로 정동-심곡항 사이 바다부채길 3.5㎞ 구간이 모두 연결됨에 따라, 내년 1월 안에 일반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전체 사업비 145억여 원을 투입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돼, 정동-심곡항 간 바다부채길이 연장됐고, 정동진항 물양장 정비, 해안 보행로 설치 등 낙후된 어촌 정비사업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이번 사업으로 정동-심곡항 사이 바다부채길 3.5㎞ 구간이 모두 연결됨에 따라, 내년 1월 안에 일반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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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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