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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음주운전 예방 모델 구축

입력 2023.12.21 (08:22) 수정 2023.12.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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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행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음주운전 예방활동 최적 장소 분석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공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행정 데이터와 음주운전 사고, 음주 신고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등급별로 시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분석모델이 경찰서별 음주운전 단속지점 선정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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