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입력 2023.12.21 (12:12)
수정 2023.12.21 (1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여야가 합의안 내년도 예산은 657조 원 규모로 정부 예산안에서 각각 4조 2천억 원씩 증액과 감액이 이뤄져 총액에서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는 국가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정부안보다 늘리지 않기로 했으며 연구개발(R&D) 예산은 6천억 원 순증하고, 새만금 관련 예산은 3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예산도 3천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야가 합의안 내년도 예산은 657조 원 규모로 정부 예산안에서 각각 4조 2천억 원씩 증액과 감액이 이뤄져 총액에서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는 국가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정부안보다 늘리지 않기로 했으며 연구개발(R&D) 예산은 6천억 원 순증하고, 새만금 관련 예산은 3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예산도 3천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오늘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
- 입력 2023-12-21 12:12:06
- 수정2023-12-21 12:27:16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여야가 합의안 내년도 예산은 657조 원 규모로 정부 예산안에서 각각 4조 2천억 원씩 증액과 감액이 이뤄져 총액에서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는 국가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정부안보다 늘리지 않기로 했으며 연구개발(R&D) 예산은 6천억 원 순증하고, 새만금 관련 예산은 3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예산도 3천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야가 합의안 내년도 예산은 657조 원 규모로 정부 예산안에서 각각 4조 2천억 원씩 증액과 감액이 이뤄져 총액에서는 변동이 없습니다.
여야는 국가채무와 국채 발행 규모는 정부안보다 늘리지 않기로 했으며 연구개발(R&D) 예산은 6천억 원 순증하고, 새만금 관련 예산은 3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을 위한 예산도 3천억 원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