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체육회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사퇴하라”
입력 2023.12.21 (21:59)
수정 2023.12.2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인 제주시체육회 모 과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가 최근 해당 과장에게 사실상 징계 면제를 결정했다며, 제주시가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체육회는 해당 과장이 대기 발령 상태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인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가 최근 해당 과장에게 사실상 징계 면제를 결정했다며, 제주시가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체육회는 해당 과장이 대기 발령 상태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인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체육회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사퇴하라”
-
- 입력 2023-12-21 21:59:57
- 수정2023-12-21 22:01:39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인 제주시체육회 모 과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가 최근 해당 과장에게 사실상 징계 면제를 결정했다며, 제주시가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체육회는 해당 과장이 대기 발령 상태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인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제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가 최근 해당 과장에게 사실상 징계 면제를 결정했다며, 제주시가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체육회는 해당 과장이 대기 발령 상태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인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