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감삼동 금은방 털이 20대 검거
입력 2023.12.21 (22:06)
수정 2023.12.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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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대구시 감삼동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를 탄 채 돌진해 문을 부수고 금품 천4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대구시 감삼동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를 탄 채 돌진해 문을 부수고 금품 천4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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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감삼동 금은방 털이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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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2:06:34
- 수정2023-12-21 22:09:29
대구 성서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대구시 감삼동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를 탄 채 돌진해 문을 부수고 금품 천4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3시쯤 대구시 감삼동의 한 금은방에 오토바이를 탄 채 돌진해 문을 부수고 금품 천4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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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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