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3.12.22 (06:01) 수정 2023.12.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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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사흘째 폭설…‘최강 한파’ 계속

호남과 제주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사흘째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동훈, 여당 비대위원장으로…“기대와 우려”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됐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지시”…오늘 구속 여부 결정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한 10대 피의자가 광화문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 임모군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결정됩니다.

미·중, 군 소통 채널 복원…중 반도체는 ‘견제’

미국과 중국이 1년 4개월 만에 고위급 군 당국간 소통 채널을 복원했습니다. 하지만미국은 중국 반도체에 대해선 견제를 확대하는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주 공장 큰불…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충북 충주시의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불이 나 한때 주민 대피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대구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불로 80대 한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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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22 06:01:19
    • 수정2023-12-22 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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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사흘째 폭설…‘최강 한파’ 계속

호남과 제주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사흘째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동훈, 여당 비대위원장으로…“기대와 우려”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됐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상에도 낙서 지시”…오늘 구속 여부 결정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한 10대 피의자가 광화문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의자 임모군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결정됩니다.

미·중, 군 소통 채널 복원…중 반도체는 ‘견제’

미국과 중국이 1년 4개월 만에 고위급 군 당국간 소통 채널을 복원했습니다. 하지만미국은 중국 반도체에 대해선 견제를 확대하는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주 공장 큰불…주택 화재로 1명 사망

충북 충주시의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불이 나 한때 주민 대피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대구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불로 80대 한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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