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법’ 국회 상임위 통과…‘본회의까지 난관’
입력 2023.12.22 (07:53)
수정 2023.12.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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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법안이 그제(20)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섰지만, 여당이 여전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까지는 진통이 우려됩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총선을 겨냥해 유권자에게 환심을 사려 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무산시키려는 '입법 폭주'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총선을 겨냥해 유권자에게 환심을 사려 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무산시키려는 '입법 폭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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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대법’ 국회 상임위 통과…‘본회의까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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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07:53:04
- 수정2023-12-22 08:03:39
공공의대법안이 그제(20)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어섰지만, 여당이 여전히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까지는 진통이 우려됩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총선을 겨냥해 유권자에게 환심을 사려 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무산시키려는 '입법 폭주'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총선을 겨냥해 유권자에게 환심을 사려 한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무산시키려는 '입법 폭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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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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