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국비 3조 2,446억 확보…정부안보다 증액
입력 2023.12.22 (10:22)
수정 2023.12.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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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광주시 예산으로 3조 2446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나왔던 정부 예산안에 비해 천2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광주시는 AI 영재고 31억 원, 광주선 지하화 20억 원,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 사업비 5억여 원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면서 국비 확보 액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데이터 전처리 실증 관련 사업비 140억 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비 등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나왔던 정부 예산안에 비해 천2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광주시는 AI 영재고 31억 원, 광주선 지하화 20억 원,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 사업비 5억여 원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면서 국비 확보 액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데이터 전처리 실증 관련 사업비 140억 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비 등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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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내년 국비 3조 2,446억 확보…정부안보다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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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10:22:27
- 수정2023-12-22 10:45:54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광주시 예산으로 3조 2446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나왔던 정부 예산안에 비해 천2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광주시는 AI 영재고 31억 원, 광주선 지하화 20억 원,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 사업비 5억여 원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면서 국비 확보 액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데이터 전처리 실증 관련 사업비 140억 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비 등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나왔던 정부 예산안에 비해 천2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광주시는 AI 영재고 31억 원, 광주선 지하화 20억 원, 어린이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 사업비 5억여 원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면서 국비 확보 액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데이터 전처리 실증 관련 사업비 140억 원과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비 등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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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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