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도계량기 동파경보 ‘경계’ 상향
입력 2023.12.22 (10:42)
수정 2023.12.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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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지면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도계량기 동파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위기경보 4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내일까지 유지됩니다.
청주시는 계량기 보호통에 보온재를 넣거나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위기경보 4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내일까지 유지됩니다.
청주시는 계량기 보호통에 보온재를 넣거나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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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수도계량기 동파경보 ‘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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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10:42:40
- 수정2023-12-22 10:55:10

한파가 이어지면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도계량기 동파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위기경보 4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내일까지 유지됩니다.
청주시는 계량기 보호통에 보온재를 넣거나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위기경보 4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심각'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내일까지 유지됩니다.
청주시는 계량기 보호통에 보온재를 넣거나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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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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