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입력 2023.12.22 (21:19) 수정 2023.12.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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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을 최초 보도했던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가 보도 경위에 대해 "이낙연 당시 후보의 최측근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기자는 오늘(22일) 오전 이른바 '대선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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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 입력 2023-12-22 21:19:33
    • 수정2023-12-22 2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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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을 최초 보도했던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기자가 보도 경위에 대해 "이낙연 당시 후보의 최측근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기자는 오늘(22일) 오전 이른바 '대선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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