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국 종합평가 1위
입력 2023.12.22 (23:52)
수정 2023.12.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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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처음 열린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문화재청의 전국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경북 경주시와 충남 공주시 등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개최지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문화적 공간 활용과 기술연계 등에서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20여 일 동안 개최돼 13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내년에도 개최됩니다.
강릉문화원은 경북 경주시와 충남 공주시 등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개최지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문화적 공간 활용과 기술연계 등에서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20여 일 동안 개최돼 13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내년에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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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국 종합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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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23:52:15
- 수정2023-12-23 00:06:53
지난가을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처음 열린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문화재청의 전국 종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경북 경주시와 충남 공주시 등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개최지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문화적 공간 활용과 기술연계 등에서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20여 일 동안 개최돼 13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내년에도 개최됩니다.
강릉문화원은 경북 경주시와 충남 공주시 등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개최지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평가에서, 문화적 공간 활용과 기술연계 등에서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릉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20여 일 동안 개최돼 13만 6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내년에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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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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