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포항제철소 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
입력 2023.12.23 (21:04)
수정 2023.12.23 (2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23일) 포스코와 영상 회의를 갖고 포항제철소 화재에 따른 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방 장관은 우리 철강 생산의 핵심 기지인 포항제철소가 일시적이라도 가동 중단되면 조선, 자동차 산업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방 장관은 우리 철강 생산의 핵심 기지인 포항제철소가 일시적이라도 가동 중단되면 조선, 자동차 산업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장관 “포항제철소 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
-
- 입력 2023-12-23 21:04:06
- 수정2023-12-23 21:09:5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3/12/23/30_7849529.jpg)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23일) 포스코와 영상 회의를 갖고 포항제철소 화재에 따른 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방 장관은 우리 철강 생산의 핵심 기지인 포항제철소가 일시적이라도 가동 중단되면 조선, 자동차 산업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방 장관은 우리 철강 생산의 핵심 기지인 포항제철소가 일시적이라도 가동 중단되면 조선, 자동차 산업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