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사기 신고 69% 서구·유성구 집중
입력 2023.12.23 (21:49)
수정 2023.1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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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10건 가운데 7건이 서구와 유성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는 지난 19일 기준, 모두 천4백 건으로 이 가운데 37%가 서구에서, 32%는 유성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중구와 동구, 대덕구 순이었습니다.
대전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는 지난 19일 기준, 모두 천4백 건으로 이 가운데 37%가 서구에서, 32%는 유성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중구와 동구, 대덕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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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세사기 신고 69% 서구·유성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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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3 21:49:03
- 수정2023-12-23 22:00:55
대전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10건 가운데 7건이 서구와 유성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는 지난 19일 기준, 모두 천4백 건으로 이 가운데 37%가 서구에서, 32%는 유성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중구와 동구, 대덕구 순이었습니다.
대전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는 지난 19일 기준, 모두 천4백 건으로 이 가운데 37%가 서구에서, 32%는 유성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중구와 동구, 대덕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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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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