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 3,443만 원
입력 2023.12.23 (21:54)
수정 2023.12.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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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22년 잠정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강원도내 지역총생산은 모두 53조원이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95만 원의 82%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선 숙박 및 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의 생산이 전년에 비해 각각 17.1%, 8.8% 늘었고, 건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1.5%, 2%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22년 잠정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강원도내 지역총생산은 모두 53조원이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95만 원의 82%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선 숙박 및 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의 생산이 전년에 비해 각각 17.1%, 8.8% 늘었고, 건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1.5%, 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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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 3,44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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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3 21:54:44
- 수정2023-12-23 22:22:59
강원도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22년 잠정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강원도내 지역총생산은 모두 53조원이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95만 원의 82%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선 숙박 및 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의 생산이 전년에 비해 각각 17.1%, 8.8% 늘었고, 건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1.5%, 2%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22년 잠정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강원도내 지역총생산은 모두 53조원이었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195만 원의 82%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원도에선 숙박 및 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의 생산이 전년에 비해 각각 17.1%, 8.8% 늘었고, 건설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1.5%, 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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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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