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생활임금 첫 적용
입력 2023.12.25 (07:42)
수정 2023.12.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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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도(2024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예산이 21억 5천만 원이 늘어난 121억 6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을 받던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시간당 만 천4백 원의 생활임금이 적용돼 관련 예산 16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올해보다 31명이 더 늘어난 천2백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예산이 21억 5천만 원이 늘어난 121억 6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을 받던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시간당 만 천4백 원의 생활임금이 적용돼 관련 예산 16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올해보다 31명이 더 늘어난 천2백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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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생활임금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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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7:42:21
- 수정2023-12-25 08:24:13
제주도가 내년도(2024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예산이 21억 5천만 원이 늘어난 121억 6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을 받던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시간당 만 천4백 원의 생활임금이 적용돼 관련 예산 16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올해보다 31명이 더 늘어난 천2백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예산이 21억 5천만 원이 늘어난 121억 6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을 받던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시간당 만 천4백 원의 생활임금이 적용돼 관련 예산 16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올해보다 31명이 더 늘어난 천2백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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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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