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식중독 환자 195명…“겨울철도 주의”

입력 2023.12.25 (07:53) 수정 2023.12.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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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모두 1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가 45%로 가장 많고, 살모넬라 23%, 비브리오 8% 순입니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54%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전라북도는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다며, 음식물 관리와 개인 위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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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전북 식중독 환자 195명…“겨울철도 주의”
    • 입력 2023-12-25 07:53:06
    • 수정2023-12-25 08:33:33
    뉴스광장(전주)
올해 전북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모두 1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가 45%로 가장 많고, 살모넬라 23%, 비브리오 8% 순입니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54%로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전라북도는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다며, 음식물 관리와 개인 위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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